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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 직원들은 2005년 10월 14일에 흥선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청도반시 수확기에 흥선리를 방문하여 마을발전 기금 전달과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청도반시 수확 및 선별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서종대 한국감정원 원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농가를 방문해 감따기 작업에 참여해보니 수확의 기쁨과 농민들의 고충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었고 , 흥선리 마을과 지금처럼 좋은 유대관계를 유지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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