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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벼를 비롯한 과수, 채소 등 올해 무농약 및 유기농 작물 550ha에 대하여 친환경 인증을 받았고, 생명환경농업시행, 친환경자재 생산 설비를 통한 농가 천연자재 공급, 친환경농업 컨설팅 교육실시, 생태농업시범단지 4개소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경남도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 수상을 하게 됐다.
시상식은 다음달 2일 창원에서 개최되는 제20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있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내년에는 친환경농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우리군의 대표 브랜드인 생명환경농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소득 증대 및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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