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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안전관리자문단은 특정관리대상시설물의 안전점검, 분야별 안전대책 수립 자문 및 각종 점검 의뢰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점검과 자문을 수행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 상반기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결과 및 자문단 활동실적과 동절기 추진계획 그리고 ‘16년 자문단 참여방법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우 안전총괄과장은 ‘안전관리자문단의 실무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안전점검 실시로 시민 안전의식이 제고되고 안전 불감증이 해소되어 재난 없는 계룡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민안전처가 4일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공개 결과 총 7개 분야 중 3개 분야(범죄, 자살, 감염병)에서 1등급, 2개 분야(교통, 안전사고)에서는 2등급을 받는 등 계룡시가 충남 시․군에서 가장 안전하고 살 수 있는 곳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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