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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는 지난 11월7일 오전 8시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권명호 동구청장과 간부공무원, 안효대 국회의원, 장만복 동구의장 등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누리당 울산동구 당원협의회와의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동구는 2016년도 주요 사업 예산 편성현황을 설명하고 내년도 주요 국시비 확보 대상사업인 전하동 산록마을 일원 주차장 조성공사와 일산진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에 대한 지역 정치권의 관심과 국·시비 확보를 요청했다.
울산 동구는 지금까지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6억4백만원, 울산시 특별교부금 42억6천만원, 울산시 올해 추경예산 53억 4천4백만원 등 총 107억8백만원을 확보했다.
동구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해 사업비 확보가 중요한 만큼, 지역 정치권과 힘을 합쳐 내년도 국비와 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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