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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장 최정길은 지난 10월 30일 자원봉사를 추진하던 중 입소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다가 2명의 어르신이 무호적자로 기초연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호적자 어르신 2명은 현재 사회복지전산관리번호를 부여받아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보장받고 있어 기초연금 또한 지급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하고 관련기관과의 원만한 협의를 통하여 이달부터 기초연금(1인당 200천원)을 지급받게 되었다.
또한, 지난 11월 7일 영광군 노사한마음 체육대회에서 경품으로 받은 LED 32인치 텔레비전을 비룡양로원에 전달하는 등 따뜻하고 찾아가는 복지행정 서비스를 앞서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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