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의 목도리 신생아 모자 전달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1-11 10:59:27
【하남 = 타임뉴스 편집부】하남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교범시장)는 지난 10월1일부터 한달 간 온정의 목도리 뜨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소외계층에 목도리 200개를 전달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신생아모자 100개는 국제 유니세프 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하여 잠비아, 에티오피아, 타지키스탄등 3개국으로 전달되었다.

금년에는 400여명의 봉사자분들이 함께하여 완성한 목도리를 19일부터 목도리 200개를 관내 어르신 및 장애인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13일에 유니세프를 통하여 신생아모자 200개를 우간다, 에티오피아, 타지키스탄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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