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복지문화여성국,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적극 나서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1-11 17:51:27
【창원 = 타임뉴스 편집부】창원시 복지문화여성국(국장 조철현) 직원 30여 명은 11일 단감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단감수확을 도왔다.

조철현 복지문화여성국장은 “맛과 품질이 뛰어난 전국 최고의 창원단감을 적기에 수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일손이 많이 필요하는 봄철과 가을철에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농가주는 “가을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창원시 복지문화여성국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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