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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구대 순찰2팀은 10월 중 차량털이범을 비롯 절도범 5명을 검거하였을 뿐만 아니라 칼로 난동을 부리던 가정폭력 피의자를 신속한 출동 검거를 한 이충근 순경이지방청장 표창을 받기도 하였다.
김영일 경찰서장은 팀장인 경위 권순삼과 팀원인 순경 구한모에게 표창장과 함께 가족과 오붓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포상휴가와 20만원 상당의 장사도 여행권과 외식권을 수여하고 격려와함께 앞으로도 동료들과 소통하고화합하는 끈끈한 팀워크를바탕으로 시민의안전과 범죄예방을위해 최선을 다하는 베스트 순찰팀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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