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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졌지만, 쉽게 볼 수 없었던 고대문명 시대의 다양한 유물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태백시와 정선에 소재한 삼탄아트마인이 공동 기획으로 마련되었다.
주요 전시물은 잉카문명과 마야문명 관련 생활용품 및 제례용품(도자기 및 토기 등) 125점으로 다양하게 구성했다.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 B.C(기원전) 1,000년 전 고대인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으므로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관람의 기회가 골고루 주어질 수 있도록 널리 전파되었으면 한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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