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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타임뉴스]황광진= 경북도는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이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내 최초로 개인용 이동수단(PM)국제공인시험인정기관으로 등록되어 2015년 11월부터 신뢰성 평가기반 서비스를 본격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공인시험인정기관 등록으로 전기자전거, 전기스쿠터 등 개인용 이동수단의 광범위한 신뢰성평가 기반구축이 완료되어 ‘영천’이 우리나라 전동동력계 PM산업 국제공인 시험평가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경상북도가 2007년 하이브리드 부품소재 연구개발, 시험인증 및 기업지원 서비스를 위해 설립한 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은 그동안 기업과 공동으로 221건 2,076억원의 연구 과제를 수행했고, 지역기업과 긴밀한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전략적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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