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못 뛰어도 괜찮아, 느려도 괜찮아!”슬로건 아래 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청군과 백군으로 나누어 휠체어 릴레이, 요리조리 스쿠터, 윷놀이 등 10여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으며, 서로 경쟁보다는 청도군 장애인가족의 대화합을 이루고 동시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따뜻한 정으로 융화되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날 개회식에서 이승율 청도군수는“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당당하게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가지며 오늘 하루 모든 분들이 뜨거운 우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