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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착한 안전반사판은 농촌진흥청, 국토교통부 농촌교통안전지원국, 영양군 현지에서 기존의 야간반사판, 야광페인트와 비교실험을 거친 것으로, 야간 반사능력이 미흡하거나 차량 후미등으로 오인되던 기존 반사판과는 달리 150m 거리에서도 확연히 식별이 가능한 것으로, 야간반사지팡이와 함께 보급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도 함게 실시하였다.
이영갑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안전과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운기 안전반사판 부착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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