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보훈지청, 치매 예방 교실 운영
홍대인 | 기사입력 2015-11-25 17:12:06

[충남=홍대인 기자] 평소 재가복지서비스 대상 가정에 주 1~2회 방문하여 스트레칭, 치매예방 박수, 치매예방 체조 등을 지도하며 보훈가족들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는 홍성보훈지청(지청장 정현종)은 11월 25일 지청 3층 강당에서 보훈가족 40여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했다.

홍성보훈지청은 이번 교실에서 레크레이션, 치매 예방 율동 등을 참석자들과 함께했으며 생활공감모니터 충남도지부에서 다과 후원을 해 주며 진행을 도왔다.

이 교실을 직접 운영한 홍성보훈지청의 복지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분들을 최선을 다해 예우할 것입니다. 또한 보훈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라고 하며 올해의 국정과제 중 하나인 ‘국가유공자 의료·요양 등 복지서비스 확대’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한 다짐을 새롭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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