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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이연희기자] 익산의 유망 중소기업체인 ㈜ 천하가 지난 26일 익산시청 주민생활지원국장실에서 청소년복지비전사업 바우처카드 이용자에게 5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익산시 기초생활보장수급자중 초·중·고등학생으로서 청소년복지비전카드 이용자에게 바우처카드로 지원할 예정이다.
강희곤 대표는 “청소년들의 학업향상과 문화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한편 ㈜천하는 익산에 본사를 둔 특장차 제조와 사다리차 A/S전문 중소기업으로서 지난 2011년 3월에 설립했고 전국에 8개의 영업소와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유망업체다.
지난 3년 동안 700만원을 기탁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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