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고령귀농인연구회원 20명은 매월 마지막 토요일이면서 경상북도에서 제정된할매 ․ 할배의 날을 맞이하여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고있는 주택내외부의 청소, 간단한 수리, 말벗되어드리기 등을 통하여따뜻한 마음과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김용현 다산면장은 고령귀농인연구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함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사랑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단체가 될 것을 당부하였고 다산면에서는 소외계층이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모니터링을 실시할 것을 다짐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