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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권혁중 기자] 횡성군농특산물직거래센터(센터장 오준기)과 농특산물직거래장터 참여업체(대표 이동선)는 12월 4일에 군청을 방문해 지난 12월 1일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바자회 판매금액 500만원 전액을 불우이웃돕기 등 좋은 곳에 사용해 달라며 한규호 횡성군수에게 전달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는 수도권직거래장터 참여업체와 지역 농‧특산물 생산업체 등 총 26개 업체가 참여해 생산물품(700만원 상당)을 기증한 후 바자회에서 30% ~50% 할인된 가격으로 물품을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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