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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얼면옥은 지난 4월부터 매월 첫째주 월요일에 인근 지역 어르신 100여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있어 지역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백운현 대표는 “어르신들이 매달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다”며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지만 따뜻한 식사 한 끼로 어르신들께서 겨울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매달 어르신 식사 대접 봉사활동에는 논공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기순)도 함께해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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