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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자율방재단(단장 허상근)은 지난 2008년에 설립, 동구지역 9개 동과 9개 단체로 구성되어 총 29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동구지역 각종 재난상황 발생 시 복구작업에 적극 참여하고 재해우려지역 예찰 및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최근들어 이상기후로 예기치 않는 재난이 발생하고 있는데, 동구자율방재단의 봉사활동이 재난예방과 복구에 많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동구 만들기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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