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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가야금방에서는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의 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친절마인드 향상 교육이 있었으며, 이후 지역 문화자원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해설을 제공하기 위하여 현지 답사로 진행되었다.
이날 문화관광해설사들은 한팜농원에서 토마토따기 체험, 생비원의전통 두부만들기 체험을 하였으며, 올해 개장한 개경포 너울길을 함께걸어보고, 얼마 전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대가야다례원을 방문하여 다도체험을 하였다. 군은 매년 새롭게 부상되는 관광지와 체험프로그램현장을 직접 탐방하여 해설사들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 관광지 답사를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현장감 있는 해설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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