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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박정도 기자] 1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제5회 어린이안전 대상 시상식'에서 원주시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어린이안전대상은 교통안전과 생활안전, 사회안전 등 3개 분야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특화사업 추진현황 등을 심사해 시상한다.
시는 어린이 안전과 일반안전 등 각종 안전과 관련된 곳에 6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노력을 기울였고 이 중 방문안전의 경우 2005년부터 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등을 방문해 안전과 관련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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