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포교당 일일찻집 통해 자비와 나눔 펼쳐
송용만 | 기사입력 2015-12-10 21:52:23
[영주=송용만기자]영주포교당(주지 도선스님)은 지난 12월 자비 나눔 일일찻집운영 수입금 4백4십만원중 3백4십만원을 소외계층에 사용하라며 9개 동사무소에 기탁하여 따뜻한 부처님의 온정을 몸소 실천하였으며, 나머지 1백만원은 영주의 인재를 육성하는 장학기금에 전달했다.

주지스님은 “신도들이 정성과 영주시민들의 협조로 성금을 모으게 됐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부처님의 자비를 전달하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영주포교당은 매년 연말에 불우이웃돕기 성금기부와 인재육성장학금 전달을 통하여 영주지역에 부처님의 자비와 나눔의 실천사상을 전달하고 있다.


광역시 경기도강원도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성주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