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독서동아리(빅북구연팀)은 지난 2011년 12월에 구성이 되어 지역아동센터는 물론 경로당이나 복지관의 치매어르신들, 다문화가족을 위한 공연 등 책을 가까이 접하기 어려운 계층을 찾아다니며 그동안 독서문화 공연행사를 해 왔다.
빅북구연팀 자원봉사자는빅북(Big-Book)이라는 새로운 큰 책을 보고 주민들이 신기해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 공연을 하기 위해서는 빅북을 만들어야 하는데 오랜 제작과정에 부담감도 있지만 공연을 할수록 묘한 매력과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빅북구연팀 관계자는 ‟소소한 활동을 바탕으로 2016년에는 더 재미있고 누구나 함께 웃으며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빅북(Big-Book)을 제작하여 더 열심히 지역 아이들이나 소외된 어르신을 찾아 행복한 웃음을 전해주고 싶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