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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활동은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센터장 홍성태)주관으로 춘천시 소양동 일원에서 협약 기관인 한국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 강원도,한국에너지공단 강원본부 직원들이 함께하였으며 추위가 시작되면서 사랑의 연탄 나눔이 필요하지만 올겨울 후원이 줄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이 필요한 시기에 따뜻한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햇빛․행복․나눔』에너지복지사업은 기업의 수익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태양광 사업에 투자․재수익 창출로 지속가능한 선순환 구조의 획기적인 공공-민간 에너지 복지사업 모델로 향후 민간 기업의 나눔 문화 확산과 에너지 빈곤층 복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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