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캠페인은 청소년 보호의식을 제고하고, 청소년의 비행 및 탈선을 사전 예방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홍보물 배부 및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가두 캠페인을 하면서 주변 음식점과 편의점을 방문해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 표시 유무를 확인하는 단속 활동도 실시하였다.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은 앞으로도 계속 실시할 예정이며, 청소년 탈선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활동을 강화하여 청소년 선도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산 동구 관계자는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을 매월 3~4회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로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시민들의 협조가 적극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