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흐르는 별자리여행 어떠세요?
편집부 | 기사입력 2015-12-18 09:39:08
【무주 = 타임뉴스 편집부】무주군은 12월 26일 저녁 7시 30분부터 반디랜드 곤충박물관 돔 영상실과 반디별 천문과학관에서 “음악이 있는 송년 가족 별자리 여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가비는 성인 5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으로 신청은 반디별천문과학관(063-320-5680)으로 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별을 주제로 한 세미클래식 기타 연주(음악공연)와 “별과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전문 강사와의 과학 토크 쇼(과학강연),

천체 투영 프로그램을 이용한 별자리 설명(별자리 해설), 천문 퀴즈, 주망원경과 쌍안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관계자는 “가족들과 의미있는 연말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기타의 선율과 무주의 깨끗한 밤하늘이 어우러진 별자리 여행을 즐기며 2015년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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