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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자는 김흥권(입암면)씨와 이일남(태인면)씨, 김동섭(수성동)씨, 박영기(연지동)씨 4명이고, 기증유물은 모두 55점이다.
박물관은 “ 근현대 상복과 보관상자, 조선시대 숟가락, 청동기시대 돌도끼 등이며 선사시대와 조선시대, 근현대 민속문화를 살필 수 있는 소중한 자료다.”고 평가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그간 꾸준하게 기증기탁운동을 전개하여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특별전과 일부 상설전시를 통해 기증자의 높은 뜻을 기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조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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