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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에는 허기도 산청군수를 비롯해 조균환 한국양봉협회 중앙회장, 정현조 경남지부장, 회원 등 120여명이 첨석한 가운데 2015년 결산 및 2016년 사업계획 설명과 양봉산업 발전 등을 논의했다.
조성배 지부장은 “글로벌 FTA 시대를 맞아 회원 상호 간 협력으로 산청지역의 양봉산업과 기술 발전, 양봉산물의 철저한 사후 관리로 군민 건강 향상에 기여하자”고 했다.
허기도 군수는 “우리군 양봉인들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양봉기술과 다양한 지식이 많은 만큼 농가들이 기능성 양봉산물 생산을 중점으로 육성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양봉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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