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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원회는 부안읍내 1박2일 관광상품인 밤마실 夜한九경의 콘텐츠 발굴과 홍보활성화를 위한 부안군민 99인의 원탁토론회의 세부추진계획과 운영방안 자문을 위해 개최됐으며 군정참여위원 및 해당업무 담당팀장 및 주무관 등이 4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밤마실 夜한九경의 1경에서 9경까지 공무원 2명, 군정참여위원 2명, 서기 1명을 배치하고 군정참여위원 1명이 분임토의를 주관키로 했으며 군정참여위원회 부위원장이 원탁토론회를 총괄 진행키로 결정했다.
또 밤마실 夜한九경 명칭 즉석 설문조사 및 투표를 실시하고 9경을 관통하는 스토리텔링과 주변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 밤마실 夜한九경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한 부안군민 99인의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정참여위원회는 밤마실 夜한九경 추진에 있어 군민들의 참여를 대폭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며 “그 일환으로 부안군민 99인의 원탁토론회를 개최해 다양한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 밤마실 夜한九경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밤마실 夜한九경 콘텐츠 발굴 등을 위한 부안군민 99인의 원탁토론회는 29일 오후 2시 부안K컨벤션웨딩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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