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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1동 을지관 원생들 불우이웃돕기 성품 전달에 동참

【울산 = 김성호】동구 남목1동에 소재한 태권도장인 ‘을지관’의 양희대 관장과 어린 원생들은 12월 30일 남목1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12박스를 기탁했다.

남목1동에서는 지난 12월24일에도 ‘산돌태권도’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을 전달한 바 있다.

을지관 원생들은 고사리손으로 부모님께 안마, 심부름등을 하며 이웃에게 전달할 라면을 하나씩 모아서 기증하였으며, 한 원생은 “부모님께 효도도 하면서 이웃도 도울 수 있어 기분이 좋다“며 뿌듯해 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양희대 씨는 “어린 원생들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수 있는 방법은 작은 일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독거노인 등 정부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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