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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태국과 유학생·교육교류 확대 추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와 태국한국교육원, 대전테크노파크가 태국과 대전·세종·충남지역 간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교육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남대와 태국한국교육원, 대전테크노파크는 29일 충남대 대학본부 CNU홀에서 ‘태국-대전세종충남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 및 교육 국제교류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충남대를 비롯해 국립공주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건양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우송대학교, 한국영상대학교 등 대전·세종·충남지역 8개 대학 국제협력 관계자와 태국 교육부, 태국 중등학교 교장단, 대전테크노파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생 교류와 연수 확대, 교사·교수 교류 활성화, 대학·전문대학 유형별 유학생 확대, 태국 유학생의 지역 기업 취업과 정주 연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태국에서는 220여 개 중등학교에서 4만6000여 명의 학생이 제2외국어로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30여 개 대학에서 한국어 교육이 운영되는 등 한국어 교육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정겸 총장은 “학생 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한국의 우수한 교육 모델을 해외로 확산하는 K-Edu 수출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하 태국한국교육원장은 “태국 내 한국어 교육 열기가 한국 대학 유학과 한국 기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되길 바란다”며 “양국 교육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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