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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더욱 다양해진 2016년 청소년 복지계획 수립

【고성 = 송용만】고성군은 청소년이 정당한 대우와 권익을 보장받고 아울러 나은 삶을 누리며 청소년을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건전한 민주시민으로 육성하고자 ‘2016년 고성군 청소년복지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운영될 청소년 복지계획을 수립해 지난해의 미비한 점을 보완해 더욱 다양하고 지역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로 청소년들의 구심점 역할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이번 청소년 복지계획의 중점사항은 △어린이 및 청소년 문화축제 개최(5월, 12월) △방과 후 돌봄교실 운영 △맞춤형(지역필요, 청소년 욕구) 문화강좌 개설 △진로프로그램 개설 등이다.

세부내용은 청소년 참여위원회 운영, 토론‧밴드‧농구 등 청소년 동아리 운영, 진로카페 및 진로특강 등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과 후 돌봄교실 운영, 청소년 자원봉사 활동, 겨울방학특강 및 문화강좌 운영, 건강한 놀거리를 제공하는 청소년문화축제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형성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활동 및 참여활동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설계를 위한 진로직업 체험활동을 넓히며, 아울러 청소년수련시설이 지역에서 종합문화센터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 간성읍 고성청소년수련관, 거진 청소년문화의집, 현내 청소년문화의집 3개소로 동아리방, 체육관, 정보화실 등 시설을 갖춰 운영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조건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개인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용만 기자 송용만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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