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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올해 25억 규모 산림소득사업 추진

【홍천 = 박정도】홍천군은 청정 임산물의 생산 유통시설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산림소득기반을 확충하고 임업인의 산지 소득화 실현을 위해 올해 임산물유통구조개선 외 9개 사업에 25억원 규모의 산림소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추진사업으로는 청정 홍천 산양삼 산업특구 육성을 위해 산양삼 타운조성, 산양삼 가공제품 연구개발, 산양삼 브랜드 및 포장재 개발, 산양삼이력제 용역을 추진하고, 산양삼 지리적표시 단체표장 및 산양삼 종자공급원조성(시범사업) 등에 2억원을 지원한다.

임산물 유통구조개선 및 활성화를 위한 산지종합유통센터, 포장재, 저온저장고 추진과 생산물 1차 가공을 위한 박피기, 건조기 등 가공장비 추진에도 7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산림소득원 개발 및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표고재배시설을 비롯한 산나물, 산약초, 유실류 등 산림작물생산단지 조성에 11억원을 투입한다.

이 밖에도 산촌생태마을 유지보수사업과 홍천 잣 명품화사업, 전문임업인 맞춤형 경영지원, 백두대간 주민소득지원사업, 산림바이오매스확충사업 등 임업인을 위한 다양한 산림소득사업을 추진에 5억원을 추진한다.

최승구 산림경영담당은 “고부가가치 임산물 생산을 위한 산림소득사업 추진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소득 증대로 산지소득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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