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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농가 직거래판매장이 강원명품한우 유통판매에 앞장서다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가 지원한 한우생산농가 직거래 판매장 7개소와 가공장 2개소에서 2015년도에 전년보다 39% 증가한 184억 원의 매출을 올려 메르스 등 어려운여건을 감안하였을 때 높은 성과를 보였다.

이처럼 직거래 판매장이 인기를 끌고 매출이 증가한 이유는 농가가 자신의 목장에서 기른 한우를 직접 도축하고,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판매하기 때문에 가격이 시중보다 20~30% 가량 저렴하고, 1등급 이상의 양질의 한우만 취급하기 때문이다.

강원도는 한우사육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12년부터 ’15년까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하여 직거래 판매장(9개소) 및 가공장(2개소) 등 11개소를 설치를 지원하여 9개소는 개장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현재 공사 중인 횡성, 홍천지역의 판매장 2개소도 금년 상반기에 개장할 예정이다.

강원도는 올해에도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우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한우사육농가 협의체 및 영농조합법인 등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2개소를 신규로 지원할 계획이며, 개소 당 총사업비는 2억 원으로 지원조건은 도비 등 지방비 보조 80%와 자부담 20%으로 2020년까지 총 17개소를 지원할 방침이다.

강원도는 중간유통단계를 생략한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유통비용 절감에 따른 농가 소득 보장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등 한우농가와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상생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지역에서생산하는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속적으로 축산물 소비촉진에 만전을기할 계획이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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