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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 육묘상처리제 31일까지 신청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고종원)는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벼 병해충 사전방제용 육묘상처리제를 직불제 대상면적 1만1천817ha에 공급한다.

시 관내에서 경작을 하며 2015년 쌀 소득보전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인은 오는 31일까지 직불제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육묘상처리제는 약효 지속기간이 60~120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라 문제가 되는 애멸구, 벼물바구미, 흰잎마름병, 세균성벼알바름병, 잎집무늬마름병 등 병해충을 육묘상자에 사전처리함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이상기후로 돌발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아져 피해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병해충 방제는 초기방제가 매우 중요한 만큼 육묘상처리제를 적기에 사용해 방제 효과를 최대한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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