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는 27일 국지성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침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정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6월 13일까지 진행되며, 배수펌프장과 배수로, 집수정에 쌓인 토사와 오염물 제거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동구는 원활한 배수 체계 구축을 위해 준설 작업과 함께 비상발전기 가동 상태와 배수펌프장 기계·전기설비 정상 작동 여부, 원격 자동제어 시스템 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최원혁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며 “정비를 통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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