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 2016년도 과학교육 방향 설명회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과학교육 실현’을 위해 실험․탐구활동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학실험실 안전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세종시교육청은 5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각급학교 과학교사를 대상으로 2016년도 과학교육 기본계획 및 과학실험 안전사고 예방 설명회를 열어 참여․탐구․체험의 2016년 과학교육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세종과학교육의 기본 방향은 학생들이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즐기고 탐구할 수 있는 창의적 과학교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그 방안으로 올해 ▲탐구와 실험 중심의 학생 참여가 활발한 수업 활성화 ▲창의력과 탐구력 향상 지도 능력 신장을 위한 과학교사 전문성 향상 ▲학생중심 과학 행사와 탐구대회의 내실 있는 운영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이어 쾌적하고 안전한 과학실험에도 역점을 둘 계획이다.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교사가 진행한 전달 연수에서는 ▲실험실 안전사고의 원인 ▲실험실 사고사례 ▲실험실 안전대책 ▲화학물질 정보 안내 ▲시약보관 방법 ▲사고발생 시 구급체계 등을 전하며 현장중심의 안전을 주문했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실험실에 실험안전수칙, 안전매뉴얼 및 안전사고 대처요령을 게시하고, 과학실험 시작 전 ‘5분 안전교육’생활화, 응급조치 훈련 및 비상연락망 구축, 과학실험실 안전관리 자체점검 매월 실시 및 비치 등 연 2회 안전점검 실시와 상황 발생 시 시교육청 보고 의무를 학교에 안내했다. 김성미 창의인재교육과장은“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학교현장에서 탐구·실험 중심의 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과정중심으로 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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