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교육청은 24일 소담동 비전트리에서 청렴 내부 강사 위촉식과 청렴 배움 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내부 구성원을 청렴 강사로 양성해 현장 중심 청렴 문화를 확산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청렴 나무’는 2024년 ‘청렴 씨앗’, 2025년 ‘청렴 새싹’에 이은 단계별 청렴 인식 확산 사업이다. 선발된 20명의 강사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교육을 이수한 뒤 5월부터 11월까지 각 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청렴 교육을 진행한다. 함께 출범한 청렴 배움 동아리는 4개 팀으로 구성돼 교육자료 제작, 정책 제안,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한다. 행사에서는 청렴 교육자료 공모전 수상작을 활용한 강의 시연도 진행됐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 나무 활동이 교직원 청렴 인식을 일상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동아리 활동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세종 교육의 투명성을 높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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