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 지원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세종시 등 지방이전 정부부처와 연구기관을 대상으로‘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을 8회(4월~9월)에 걸쳐 진행한다.
이 인문학 강연은 국립세종도서관이 정책정보도서관으로서 정책입안자 및 연구자들의 문화역량 제고를 위하여 각 지역의 의견을 반영하여 북콘서트 등 다양하게 기획하였다. 지난 14일에 강연을 시작한 한국소비자원에 이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산림청, 한국정보화진흥원, 도로교통공단, 통일연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산업통상자원부에 차례로 찾아갈 예정이다. ‘찾아가는 인문학 강연’지원사업은 문화환경이 취약한 혁신도시 등 지방에 소재한 기관 소속원들의 인문소양을 넓히는 한편, 정책정보서비스를 위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정책정보 협력망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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