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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이 세종교육 정책 추진에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하여 미래교육의 방향 설정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11월 발족된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는 세종교육의 미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한 전문적인 정책적 의견을 시교육청에 제시하기 위해 올해 첫 가동에 들어갔다.

세종시교육청은 2016년 제1차 세종미래교육자문위원회 정기회를 22일 시교육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세종교육의 내실 있는 발전을 위해 정기회와 분과위원회를 통합 개최했다.

정기회에서는 지난 2월 개최한 분과운영협의회의 결과를 위원들에게 보고하고 시교육청에서 제출한 교육주체의 학력관 인식 전환 전략 등 10건의 자문 과제들에 대한 토의를 거쳐 분과별로 해당 안건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

김보엽 정책기획관은“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각종 제안 정책은 각 사업부서의 검토와 행․재정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세종교육정책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문위원회 위원은 외부 인사 21명과 교육청 내부위원 4명 등 25명이다. 외부 인사는 대학 교수, 진로직업 및 교육복지 관련 연구원, 관내 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 및 학부모, 시의원 등 각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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