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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2016년 제1회 추경예산 3,810억 원 편성

[정선=최동순]정선군은 201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당초예산 3,277억 원보다 533억 원 늘어난 3,810억 원을 편성해 정선군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16일 군에 따르면 2016년 제1회 추경예산은 일반회계가 당초 2,909억 원보다 476억 원(16.4%) 증가한 3,385억 원이고 특별회계는 당초 368억 원보다 57억 원(15.7%) 증가한 425억 원이다.

추경의 주요 재원은 강원 랜드 주식배당금 등의 세외수입 22억 원, 지방교부세와 국고 보조금, 순 세계잉여금 등이 총 454억 원이다.

이번 추경 예산은 수용할 수 있는 재원의 폭이 한정됨을 감안해 국·도비 보조사업 중 변경 사항을 우선 반영했으며 현안사업 중 긴급함과 주민 수요의 정도, 경제 기여도를 감안해 편성했다.

특히 농경지 배수로정비 및 마을안길과 농촌생활도로 포장에 가능한 재원을 최대한 반영하여 군민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효율적인 영농을 돕는데 주안점을 두었으며, 또한 전통시장의 세계 명품화 시장을 위한 지원과 주요 관광지 주변 시설 보강, 겨울축제 준비 등 고품격 관광지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했다.

이번 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0일 일정을 마무리하는 제229회 정선군 의회 임시회에서 심의 확정될 예정이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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