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현장을 구석구석 돌아보며, 상가 운영과 입점자 선정 방법, 진주대첩 기념광장과의 연결 등에 대해 질문하고, 출입구 캐노피 설치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지적했다. 조현신 기획경제위원장은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하며 “공사가 잘 마무리돼 중앙지하도 상가가 구도심의 상권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앙지하도상가 리모델링사업은 지난 4월 기존 상가의 철거를 시작으로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앙지하도 상가를 구도심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밝고 산뜻한 현대적 쇼핑공간으로 재단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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