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청은 2013년부터 공동주택에 RFID방식을 도입한 결과 현재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시행률이 80%이며 시행전 대비 평균 30%이상 음식물쓰레기 감량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중구, 단독주택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
[대구타임뉴스]황광진= 대구 중구청은 단독주택가에서 발생되는 음식물쓰레기 무단투기, 혼합배출 등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5월 14일부터 ‘RFID(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범시행 했다고 밝혔다.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는 현금이 적립된 교통카드를 음식물쓰레기를 담은 RFID장비에 투입하면 무게만큼 바로 요금이 차감되는 선불결재방식(㎏당 50원)으로 기존 용기방식보다 저렴하다. 시범시행 지역은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인 동인동, 삼덕동, 남산3동이며 RFID장비는 지역별 2대씩 총 6대를 설치했다. 윤순영 중구청장은 “단독주택 RFID방식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시행은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음식물쓰레기관련 많은 문제점들을 해소할 것 이다"며 “향후 사업추진 시 발생하는 문제점과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확대시행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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