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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마산동부경찰서 ‘여성대상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창원타임뉴스=전재동]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조철현)와 마산동부경찰서(서장 김정완)가 22일 마산동부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여성대상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관계자들과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5개 민간협력단체 37명도 함께했다.

이날 협약은 등산로와 공중화장실 등 여성 취약 범죄환경을 같이 개선하고 여성안전을 위한 특별치안활동 사항을 공유하여 범죄 사전예방과 사후대책을 수립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성취약지역에 대한 예방적 순찰활동에 민간단체들이 적극 동참해 여러 단체들이 유기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범죄예방진단팀이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민.관이 같이 협력해 나가자는데 뜻을 모았다.

조철현 마산회원구청장은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증가하고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시점에 여러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앞으로 치안 불안지역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분석을 통한 안전한 창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재동 기자 전재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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