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환경미화원 노조 임원과 함께 청소를 실시함으로써 노사 상생과 협력의 기반 위에 하반기 구정 운영도 소통과 화합의 기조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배 청장은 오전 6시 30분, 칠성시장에 도착하여 북구 환경미화원노동조합 임원 및 환경미화원 등 10여 명과 함께 칠성시장네거리 일원에배출된 생활폐기물을 리어카로 수집한 후 청소차량에 상차하는 작업을 하고, 환경미화원들과 오찬을 겸한 소통의 시간도 갖는다.
이후 오전 9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정례조회에 참석하여 민선6기 2주년을 맞이하는 감회와 하반기 구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밝히고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당부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지난 2년은 도시철도 3호선 개통으로 단절된 남북간의 숨통이 트였고, 삼성창조경제단지 조성과 검단들 개발, 3공단 재생 등 우리구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성장 동력이 점점 가시화돼 새로운 도약과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가 마련된 뜻깊은 2년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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