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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송북시장 국가지원사업 부실공사 의혹” 국민권익위 감사청구

부실시공 의혹, 국민권익위원회 감사청구 예정

【타임뉴스 = 권홍미 기자】 평택시 송북 전통시장 개선사업 부실공사<본지보도 24일 자> 논란에 대해 일부 상인들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진/ 송북시장

이들은 이십 년 이상 장사를 해왔지만, 하수관거 공사하기 전에는 악취가 나지 않았고 조금 더 쾌적한 환경에서 장사를 하고 싶어 분담금까지 내며 하수관거 공사를 동의했으나 하수 공사 후 우수맨홀을 비닐 장판 등으로 막아 악취를 피하고 있다며 총체적 부실이라고 강도 높게 불만을 토로했다.

또 송북시장 상인들은 막대한 국가예산 수십억 원 을 투자하는 사업의 근거가 부실하다며, 부실시공 여부를 정밀 진단해 종합적인 보완대책을 조기에 수입, 재발방지를 위해 (감리)부실정책 관계자(공무원)의 엄중한 문책과 부실설계사 및 부실시공사 등 관련 부실업체와 비리의심 관련자에 대해 고강도 감사와 수사, 예산환수 및 손해배상을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인 R씨는 △하수관로를 메울 때 충격방지와 유수 흡수를 위해 20cm 두께의 모래를 반드시 깔아 다짐해야 하는 과정을 거치지 않고 그냥 맨땅에 매립 △애초 설계대로 맨홀을 설치하지 않고 맨홀 설치 △도급업체 선정 의혹 △흙막이공 변경과 설치과정 의혹 등"부실시공 의혹 제기와 정확한 감리를 하지 않고 준공 검사를 내준 감리단을 감사해달라는 국민권익위원에 민원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말해 후 폭풍이 예상되고 있다.

한편 본지에서는 평택시를 상대로 송북시장 사업진행 관련 관련 자료 를 정보공개 요구한 상태다. 

권홍미 기자 권홍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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