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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의 장 후보 9명 접수… 지역발전 공헌시민

[군산=이연희기자] 군산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군산시민의 장 수상자 후보에 9명이 접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군산시에 따르면 '군산시민의 장' 수상 후보자 추천을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받은 결과 3개 부문 9명의 후보자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예술체육장 3명, 공익봉사애향장 4명, 경제산업근로장 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고 올해 효열장 부문의 후보자 추천은 없었다.

작년에는 3개 부문에 1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다.

서경찬 군산시 총무과장은 “공적 현장 확인 및 심사위원의 최종 심의 등을 거쳐 이달 중순경 수상자를 확정하고 오는 30일 진행되는 제54주년 군산시민의 날 기념식 행사에서 시민의 장을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산시민의 장은 1968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2015년까지 8개 분야에서 총 264명이 수상했다.

2015년에는 경제산업근로장 부문에서 김창규 대표(대왕제지공업(주) 서부지점 대표이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은바 있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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