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박정도 기자] 박경리문학상을 축하하는 음악회가 21일 오후 7시30분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린다.
토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금난새가 지휘하고 유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공연은 1부 로시니의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서곡과 사라사테의 지고이네바이젠 No. 1, Op.20(협연 마림바 함범규), 이투랄드의 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페퀘나 차르다(협연 색소폰 김태현)가 연주되며 2부에서는 차이코프스키의 교향곡 5번 E단조 Op.64 전 악장이 이어진다.
이상희 실행위원장은 “원주박경리문학제를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 애독자들에게 작가를 추억하고 기리는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박경리문학상은 소설가 박경리의 작가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11년 제정된 대한민국의 문학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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