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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성자원활동센터 한부모가정 김장김치 1천포기 나눔

[전주=이연희기자]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가 18년째 어렵게 살아가는 한부모가정을 위해 직접 만든 김장을 전달해 귀감이 되고 있다.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전주시자원봉사센터 김장터에서 저소득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배추 1,000포기 분량의 김장김치를 담갔다.

또 김장과 함께 밑반찬(장조림)과 함께 한 부모가정(부자세대) 1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매년 추석과 설맞이 ‘사랑나눔 알뜰장’을 운영하고, 판매 수익금으로 올해로 18년째 어렵게 살아가는 한 부모가정을 위해 겨울철 김장김치와 밑반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순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어렵게 지내는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원봉사활동 이외에도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을 찾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희 기자 이연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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