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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친환경농자재 지원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강원=최동순] 강원도는 친환경농자재지원 사업성과 모니터링 및 지자체의 노력을 유도하여 토양환경 보전 및 친환경농업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농림축산 식품부서 주관 하에 실시하는 『친환경농자재 지원 사업』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강원도는 전국 17개 시․도 사업평가에서 전라북도와 함께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안았으며 우수기관으로 각 시․도에서 추천한 14개 시․군중에서 인제군이 우수기관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농협부분에는 40개 추천기관 중 홍천내면농협이 선정되었다.

우수기관에 대한 선정기준을 보면 이번 평가는 단순히 사업추진 실적만을 평가하는 것이 아닌 시․도의 토양환경 적정성(유기물함량, ph), 유기질비료 및 화학비료 사용량, 토양검정실적, 교육 및 홍보실적과 이외 자체 사업추진 등 지자체 노력 등을 평가하여 토양환경 보전을 위한 성과 및 노력을 평가하였으며 실적통계에 의한 정량평가(80점)와 지자체 노력에 대한 심사평가(20)를 반영했다.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은 ‘16.11.14일 충북단양 소재 대명리조트에서 개최되는 「2016년 친환경비료 연찬회」에서 수여 할 계획이다.

향후 추진계획으로 강원도는 이번 수상이 도․시군․농가가 토양개량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함께 추진해온 결과로 보고 있으며, 향후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농가 홍보 및 교육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내년도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신청에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농가에서는 농업 경영체 등록 및 농지 등록정보 변경 등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11월 말까지 사업신청을 할 것을 당부했다.

친환경농자재사업 평가 및 우수기관 선정 결과 시도 사업평가에서 최우수가 강원도 우수기관으로 강원도 인제군, 홍천 내면농협이 선정 되었다.

최동순 기자 최동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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