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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별의여인·선덕’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뮤지컬에 선정

[달성타임뉴스=이승근] 한반도 최초의 여왕! 미래를 예견할 수 있는 지혜로움과 백성들을 향한 애민으로, 외세의 침략에 맞서며 삼국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신라 제27대왕, 선덕여왕의 이야기를 무대 위 예술언어로 새롭게 표현하여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 그리고 교훈을 선사하고자 한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안중근의사 일대기를 다룬 역사뮤지컬 ‘영웅’이 사회적 큰 호평을 받고 있다. 

그전에도 뮤지컬 ‘명성황후’, ‘서편제’ 등 많은 한국형 역사뮤지컬들이 있지만 아직까진 해외 유명라이센스 뮤지컬 시장에 비해 열악한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형 역사뮤지컬이 지속적으로 제작되며 계속 이어올 수 있는 이유는 역사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과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기에 가능하다.

이번 뮤지컬 ‘별의여인·선덕’은 2017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뮤지컬에 선정되었다,

선덕여왕과 천문학자 지귀라는 가상의 인물을 설정해 두 인물이 첨성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기존 드라마로 선풍적 인기를 얻은 ‘선덕여왕’과는 차별화된 스토리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드라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지귀와의 사랑과 지기삼사(모란도, 개구리 울음소리, 여근곡 일화 등) 선덕여왕의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그 동안 알고 있던 선덕여왕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50여명으로 구성된 제작진으로 그 시대를 완벽히 재현한 무대 세트와 의상, 소품 등으로 화려한 볼거리와 가슴을 울리는 음악으로 완성도를 더했다.

달성군은 젊은가구들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대구시 구군 중 가장 젊은도시로 각광받다.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현 시점에서 어린아이들에게는 역사교육을 어른들에겐 즐거운 뮤지컬 공연을 선사하며 지혜로운 선덕여왕의 삶을 음악과 극을 통해 다시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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